신한생명은 스포츠, 레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를 집중적으로 보장해주는 인터넷 전용 `무배당 신한스포츠&레저보장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보험은 보험료를 한 번만 납입하면 1년간 보장받는 상품으로 보장금액 500만원, 40세 기준으로 여성은 5,150원, 남성은 1만200원입니다.
재해로 인해 수술을 받으면 10만원이 지급되며 중대한 재해수술은 100만원, 아킬레스힘줄손상 수술은 10만원의 수술비가 지급됩니다.
여기에 중대한 재해수술과 아킬레스힘줄손상 수술은 재해수술 급여금 10만원이 추가돼 중복으로 보장합니다.
중대한 재해수술에는 재해로 인한 개두·개흉·개복수술이 해당됩니다.
이밖에도 재해골절은 5만원의 치료자금을 지급하며, 응급실 내원 1회당 5,000원의 진료비를 보장합니다.
신한생명 디지털전략팀 관계자는 "운동과 레저 활동을 즐겨하는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만을 담아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가성비는 높여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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