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파이터 송가연. (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
미녀파이터 송가연(22)의 탄탄한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복싱 훈련 중인 송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탱크탑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각가가 빚은 듯한 초콜릿 복근이 눈길을 끈다. 송가연은 노력하는 파어티로 유명하다. 하루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타격과 그래플링이 균형을 이루는 파이터다.
송가연은 국내 최대의 종합격투기단체 로드FC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2월 미국 뉴욕 맨하탄의 바루치 칼리지에서 열린 ‘2017 그래플링 인더스트리트’ 노기 토너먼트 비기너 부문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