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석양과 서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국적인 해변 축제, 코로나 ‘선셋 축제’에 26일, 27일 양일간 스폰서로 참여한다.
델몬트는 축제의 하이라이트, 코로나 ‘선셋 페스티벌(Corona Sunset Festival)’에 델몬트 ‘프레쉬 칵테일 바(Fresh Cocktail bar)’를 마련, 많은 참여자가 델몬트의 신선한 과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프레쉬 칵테일 바’에서는 델몬트의 대표 과일, 골드파인과 레몬, 오렌지 등을 활용한 상큼한 트로피컬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 고객 대상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함께 제공된다.
19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양양군 하조대 서피비치(Surfyy Beach) 에서 열리는 ‘선셋 축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유망한 해변을 선정해 여행과 바다, 음악을 테마로 진행되는 글로벌 축제로, 올해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 진행되는 행사다. 다채로운 이벤트는 물론 확 트인 바다와 눈부신 석양을 배경으로 유명 아티스트들의 흥겨운 음악 공연과 신나는 디제잉도 선보인다.
델몬트 관계자는 “코로나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델몬트의 신선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메인 스폰서 참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무더운 여름의 끝, 많은 참여자들이 일몰이 아름다운 양양의 해변에서 신선한 델몬트 과일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