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서호수 대표는 1일 "지금은 코스피 주도업종인 전기전자가 쉬는 구간으로 대형주 매매의 기준선인 60일 이동평균선까지 내려온 전기전자 종목들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코스닥은 낙폭과대로 가격 매력이 발생되면서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현상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코스피, 코스닥 모두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해야 하는 종목장세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호수 대표는 1일 와우넷을 통해 시장에서 살아남는 매매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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