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Young)한 피부 제안, 더마코스메틱 닥터영(Dr.Young, 대표 채경아)에서 모공 최적화 솔루션 `닥터영 실키 프라이머`를 선보였다. 유난히 덥고 습했던 여름을 보내면서 우리네 피부의 모공은 괜찮은지 한 번씩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닥터영 실키 프라이머`는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 날씨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하게 모공을 가려주고 피지와 유분을 조절해줘 비단결 같은 피부 표현을 해주는 페이스 프라이머이다.
이름처럼 `실키`한 텍스처가 바르는 순간 촉촉하게 피부 결점을 감싸주고 피부 속 건조와 번들거림을 동시에 케어해주어 근본적인 모공 관리와 피부 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고,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로 만들어 준다.
가볍고 흡수가 빠른 `닥터영 실키 프라이머`는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의 전 단계에 사용해주면 비비크림, 파운데이션 등의 밀착력을 높여 메이크업의 완성도와 지속력을 높여주고 어떤 상황에서도 완벽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윤은혜 BM은 "평소 매트한 타입의 프라이머 사용이 어려웠던 피부 타입에 적합한 프라이머이다."라고 소개하며, "수정 화장 시에도 유분이 올라온 부분에만 살짝 덧발라주면 모공을 가려주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실키 프라이머`를 포함한 대표 제품은 현재 스타필드 고양점 시코르(CHICOR)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환절기에 민감해진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센텔라스카 크림` 1+1 행사를 오픈 기념으로 단독 진행하고 있다.
한편, 닥터영은 `유-라인 클리어링 미스트`를 포함한 총 21개의 품목이 중국 위생허가(CFDA)를 마쳐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