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가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인 애슬레저 컬렉션의 신규 라인으로 매력적인 그레이 색상이 특징인 익스플로리 애슬레저 그레이와 트레일즈 애슬레저 그레이를 현대 프리미엄 베이비 페어에서 처음 공개한다.
스토케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현대 프리미엄 베이비 페어에서 올해 트레일즈의 첫 신제품인 트레일즈 애슬레저 그레이를 비롯해 하반기 주요 신제품을 공개하고 다양한 할인 및 사은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익스플로리 애슬레저 컬렉션의 세 번째 모델인 익스플로리 애슬레저 그레이는 지난 5월에 출시된 익스플로리 애슬레저 코럴과 마리나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가장 트렌디한 색상인 그레이를 적용해 세련되면서 도회적인 느낌을 완성한 제품이다. 기존 익스플로리 애슬레저가 코럴과 마리나 색상을 포인트로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각기 다른 느낌의 우아한 그레이 색상이 익스플로리의 실버와 블랙 섀시와 완벽하게 매치되어 익스플로리만의 독보적인 실루엣을 더욱 부각시킨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익스플로리 애슬레저 그레이는 땀이 많은 아기들이 유모차 안에서도 쾌적하게 있을 수 있도록 시트 커버와 시트 패드, 캐노피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메시(mesh) 소재를 적용했고, 캐노피 길이가 길어져 햇빛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특히 시트 패드는 발을 놓을 수 있는 부분을 연장했고, 머리를 가눌 수 있는 받침대를 조절할 수 있어, 신생아 이후에도 폭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익스플로리 애슬레저 그레이는 실버와 블랙 중 섀시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블랙 섀시에는 구성품으로 컵홀더가 포함된다. 실버 섀시는 154만원, 블랙 섀시는 159만원이다. 신생아용 요람인 캐리콧은 29만원으로 별도 구매 가능하다.
트레일즈 애슬레저 그레이는 익스플로리 애슬레저 컬렉션의 인기를 반영해, 넓은 장바구니와 공기주입식 바퀴 등 실용성이 강화된 SUV유모차 트레일즈를 통해서도 애슬레저 텍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트레일즈 애슬레저 그레이는 공기주입식 바퀴인 오프로드 휠만 출시되며 가격은 174만원이다.
이외에도 스토케는 유모차를 비롯해, 하이체어 트립트랩, 아이 가구 슬리피와 홈 컬렉션, 아기띠 마이캐리어 등 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현대 프리미엄 베이비 페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을 구매할 경우, 아이를 편안하게 잡아주는 컴포트 시트를 무료로 증정하고, 신제품과 신생아 요람인 캐리콧을 함께 구매할 경우, 신생아용 카시트 이지고 한정수량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그 외 제품 할인 및 특별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스토케코리아 백인근 대표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인 애슬레저를 반영해 스토케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으로 탄생한 익스플로리 애슬레저는 지난 5월 출시 후, 소비자의 요청으로 인해 애슬레저 텍스타일 세트가 출시될 만큼 큰 인기를 얻은 제품“이라며 “이번 현대 프리미엄 베이비 페어에서 하반기 주요 신제품인 익스플로리 애슬레저 그레이와 트레일즈 애슬레저 그레이를 비롯해 다양한 스토케 제품을 풍성한 혜택으로 만나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