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마케팅회사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 '2017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 수상

온라인마케팅 회사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대표 정찬영)`가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온라인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설립 8년차 기업으로 2010년 개인사업자 유앤아이커뮤니케이션즈로 시작해 2014년 법인사업자로 전환했다. 아직 국내에 바이럴마케팅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바이럴 마케팅 시장 진입에 성공하여 바이럴 마케팅 1세대 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지난 8년간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성장해온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바이럴 마케팅을 비롯한 영상제작, 기획광고, SNS광고, 스타마케팅 등 다양한 온라인광고 활동을 전개하며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광고주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차별화된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내는 것이 이 기업의 강점이다. 각 컨텐츠 별로 전문 마케터가 담당자로 배치되어 정확한 타깃 분석부터 매체선정, 피드백까지 클라이언트에 맞는 마케팅 전략수립과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상당한 광고비를 지출하고도 광고효과가 미미한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비용대비 효율이 높은 광고제작을 추구하며, 가성비 높은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낭비되는 비용은 줄이고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정찬영 대표는 "이번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을 발판삼아 더욱 만족도 높은 광고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광고주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컨텐츠 개발이 필요한 가운데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8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매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엔아이커뮤니케이션즈`는 영세사업자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온라인광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비전을 지닌 광고업체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