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이폴리움(대표 이정배)이 오늘 7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2회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폴리움은 유아 통합 브랜드 `디밤비` 타이틀로 참가하며, 부스에서는 글로벌 아기띠 브랜드 `에르고베이비`, 엄마가 만들어가는 브랜드 `베이비머핀`, 유아가구브랜드 `야마토야`와 `팀버토츠`, 프리미엄 국민블랭킷 `스와들디자인`을 비롯해 `블랑101`, `누들앤부`, `에르고파우치` `아이스크림페어리` `스플렌디` 등 국내외 유명 유아용품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과 함께 새롭게 런칭될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베이비페어에서는 최대 73%의 할인 혜택과 함께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얼리버드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현장 방문 이벤트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글로벌 아기띠 브랜드 `에르고베이비`는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한 멀티포지션 캐리어 `옴니 360`을 처음 공개했으며 `야마토야`에서는 `노스타 1인용 책상&의자세트`를 런칭하며 첫 선을 보였다.
`베이비머핀`은 2017 F/W 신제품 워머와 겨울용 블랭킷 출시를 기념한 베이비페어 한정 할인판매를 제공하고 있으며, `블랑101` 에서는 부드럽고 톡톡한 프리미엄 코튼으로 만든 의류 제품을 최대 63% 할인하여 제공한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어 유해성분이 없는 `비더마틱`은 스킨케어 및 선케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이며, `스플렌디`에서는 아기 태열 관리에 좋은 밤부 소재의 민소매, 반팔 바디수트를 포함한 특가제품들로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베이비페어 기간 중 디밤비미디어에서 출산리스트를 캡쳐하거나 다운로드하여 디밤비 부스를 방문하면 매일 선착순으로 10명에게 커피를 증정하며, 각 브랜드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들이 함께 진행된다.
페어 첫날인 7일 오전에는 유아가구전이 진행됐으며 8일 오전에는 스와들디자인의 스트롤러 블랭킷이 20명 한정으로 45%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9일 오전에는 베이비머핀 2017년 F/W 제품 런칭을 기념하여 워머와 겨울용 블랭킷이 45% 할인 판매 되고, 마지막날인 10일 오전에는 블랑101의 리빙 기획세트를 페어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디밤비 인스타그램에서는 베이비페어 현장 LIVE가 진행됐다.
㈜이폴리움 관계자는 "매회 진행되는 베이비페어에서 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준비한 혜택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임신, 출산,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육아제품의 할인 구매 혜택과 증정행사, 현장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남은 기간동안 더 많은 예비맘과 육아맘들이 오셔서 디밤비만의 혜택과 다양한 신제품을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32회 코엑스 베이비페어 내 디밤비 부스는 Hall B, C-210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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