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징동(京東)은 오늘(12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징동그룹 한국기업 유치 설명회>를 마치고, <한국무역협회(KITA)>, <(주)CE네트웍스 코리아>의 모회사인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 미디어 유한회사>와 함께 전략적 제휴식을 가졌다.
징동 홍보담당 글로리아 리(李曦) 부사장은 제휴식을 마치고 "한국 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에 도움을 드림으로써 한중 양국간의 경제무역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정관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이 날 생중계를 한 중국경제망과 한국경제TV 티비텐플러스(TV10 plus)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 날 행사는 예상 인원을 훨씬 넘어 600 여명의 기업인및 관계자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사진=티비텐플러스 이동희)
한국경제TV 방송제작부 한순상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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