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방영된 MBC 파워매거진에서 올해의 히트 상품으로 줄 서는 맛집 열풍을 불러일으킨 삼육칠하우스의 `돈코츠 그릴삼겹살`이 집중 조명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삼육칠하우스는 서울 샤로수길에서 문을 열어 전국 곳곳으로 프랜차이즈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프리미엄 삼겹살 브랜드로, 뛰어난 품질의 삼겹살을 무한리필으로 제공해 젊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줄 서는 맛집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평택점을 오픈함으로써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 지역에서도 맛 좋은 삼겹살 무한리필 전문점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으며, 삼육칠하우스 평택점은 인근의 명소가 되어 이번 방송의 촬영 장소로까지 섭외됐다,
특히 삼육칠하우스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168시간 저온 냉장숙성 후 돈코츠 그릴드 베이스를 더한 돈코츠 그릴삼겹살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올해 히트 상품으로까지 주목받게 됐다.
돈코츠 그릴삼겹살은 국내산 돼지뼈로 우려낸 육수에 국내산 야채와 약재를 사용해 추출한 고농축 엑기스를 더해 고기의 잡내는 날리고 더 고소한 풍미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삼겹살이다. 게다가 삼겹살을 구울 때 육즙이 30% 정도 손실되는 것까지 잡아내 맛이 더욱 뛰어나다.
돈코츠 그릴삼겹살의 기본이 되는 고기는 1주일간의 저온 숙성을 통해 식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으며, 초벌구이 후 제공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맛있는 삼겹살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삼육칠하우스 관계자는 "로맨틱 삼겹살을 캐치프라이즈로 낭만적인 분위기의 삼겹살 카페 느낌에서 더욱 맛있는 삼겹살을 즐기실 수 있도록 본사의 연구개발을 더해 탄생한 것이 돈코츠그릴삼겹살"이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더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는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