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 인증된 농장의 자연 원료로 만든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 '비욘드' 출시

입력 2017-09-19 19:38  


네슬레 퓨리나가 검증된 자연 원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반려동물에게 먹일 수 있는 친환경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 `비욘드(BEYOND)`를 새롭게 선보였다.

`비욘드`는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미국, 영국 등에서는 이미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반려동물의 사료를 선택할 때 광고나 마케팅적인 면 보다는 사용한 원료의 출처, 생산 기준 등 원료 자체를 명확히 알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아시아 국가중에서는 최초로 한국이 출시했다.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인 `비욘드`는 네슬레 퓨리나 분석팀이 철저한 테스트를 통해 내추럴 푸드 인증을 받은 공급 업체에서 재배된 자연 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모든 재료의 출처가 추적 가능하며 비욘드 자체 공장에서 100% 생산해 원료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민감한 반려동물에게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옥수수, 밀, 대두 등의 곡물과 인공색소, 향미제, 방부제, 가금부산물은 넣지 않았다. 특히 `비욘드`는 반려동물 전문 영양사가 엄격한 기준으로 재료 선택부터 사료의 배합까지 직접 관리하며 만들어 원료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의 영양까지 고려했다. USDA(미국 농무부), FDA(미국 식품 의약국), AAFCO(미국 사료 관리 협회)의 기준을 준수한 100% 완벽 영양식이다.

`비욘드`는 `심플리 9(SIMPLY 9)`과 `그레인 프리(GRAIN FREE)`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심플리 9` 라인은 필수적인 9가지 자연 원료만을 사용해 알러지 요소를 최소화했다. 반려견용 `심플리 9 닭고기 흰살과 통보리` 1종이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추가 배합해 알러지에 예민한 반려견의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그레인 프리` 라인은 곡물 알러지가 있는 반려동물을 위한 무곡물 원료 레시피다. 반려견용 `그레인 프리 닭고기 흰살과 달걀`, `그레인 프리 자연산 참치와 달걀`과 반려묘용 `그레인 프리 닭고기 흰살과 달걀`, `그레인 프리 흰살 바다 생선과 달걀` 총 4종 구성이다.

대형마트에서는 9월 13일(수)에 출시했으며 온라인몰은 10월 중순부터 판매 예정이다. 대형마트에서는 비욘드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고급 도자기 재질의 `비욘드 밥 그릇`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부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샘플로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비욘드 샘플링 존을 설치했다. 10월부터는 온라인몰 판매를 시작하며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비욘드`는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9월 13일(수)부터 9월 26일(화)까지 온라인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200명은 비욘드 반려견 제품 1종과 도자기 밥그릇으로 구성된 `비욘드 스페셜 박스`를 제공 받는다. 참여를 원한다면 네이버 반려동물 커뮤니티인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에서 이벤트 공지 게시물을 개인 SNS에 스크랩한 URL과 체험하고 싶은 비욘드 제품명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8일(목)이다.

네슬레 퓨리나의 비욘드 마케팅 담당자는 "반려동물이 매일 먹는 음식인 사료의 원료부터 영양까지 꼼꼼히 따지는 반려인들의 니즈를 반영해 검증된 자연 원료로 만든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 `비욘드`를 출시했다"며 "반려동물 전문 영양사가 엄선한 재료로 영양 배합을 연구해 만든 만큼 내추럴 펫푸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만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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