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훈이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에서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가 후원한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보디빌딩 75kg급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MBC `트라이 앵글`로 데뷔 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널리 알린 배우 이범훈은 현재 `XTM 스타일 옴므` 전속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