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 이 분위기 어디서 살 수 없나요?

입력 2017-09-29 08:48  




배우 손여은이 분위기 여신으로 등극했다.

주말을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뜨거운 화제의 중심작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풍의 주역 구세경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인 배우 손여은이 고혹적인 자태는 물론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까지 자아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제 2의 인생캐릭터를 만나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으며 거기에 청순한 미소까지 더한 여신미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는 손여은이 김은향(오윤아 분)의 집에 들어와 같이 살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군자(김수미 분)의 생존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어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4회 연속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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