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화리와 서아진이 대구광역시 에이튠에서 진행된 `오토앤 대구광역시 지역본부` 오픈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토앤 대구광역시 지역본부(대표 이영하)는 브레이크 캘리퍼, 디스크 로터를 주력 제품으로 하는 자동차 튜닝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복합매장 오토앤 대구광역시 지역본부를 맡아 운영한다. 오토앤은 자사 브랜드(detailingPPF, G`ZOX, auto& 셀프 세차장) 가맹사업도 활성화하며, 자동차 멀티샵의 대중화와 자동차용품 오픈마켓 분야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사내벤처로 출발해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리딩 회사로 성장한 오토앤(auto&)은 전국 19개 멀티샵에서 자동차용품, 튜닝, 순정옵션, PPF, 차량관리, 시공, 장착, A/S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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