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판교 운중동 일대에 고급 주택들이 연이어 성공적인 분양을 기록하고 있다.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등이 대표적이며 성공적인 분양은 이 일대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명품입지를 가진 판교 운중동 일대에 올림종합건설의 `판교 파크하임 4차`가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판교 파크하임 4차는 올림종합건설에서 분양하는 곳으로 올림종합건설은 우리나라 친환경 건설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권위의 시상으로 자리잡은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으로 타운하우스부문 대상을 수상, 타운하우스 분야의 명가로 공인받은 건설사다.
또한 올림종합건설은 올해 초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를 이틀만에 분양을 마쳐 많은 수요자들에게도 인정 받은 회사이다.
판교 파크하임 4차가 위치할 판교 운중동은 서울 생활권을 포기할 순 없지만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리고 싶어하는 중장년층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으로 현재도 많은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판교 파크하임 4차는 주변에 청계산, 응달산, 운중천 산책로, 판교공원 등 수려한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판교IC와 인접하여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넓은 발코니와 테라스가 제공돼 판교 아파트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넓은 실사용 면적으로 특히 살림살이가 늘어난 고객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보이며, 친지들과의 모임도 잦은 세대인 만큼 테라스정원에서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어 넉넉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뉴욕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세련된 인테리어 디자인과 뉴욕 하이라인파크감성의 조경설계는 감각 있는 주부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인다.
`판교 파크하임 4차`는 운중동의 다른 고급주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명품단지이면서도 판교 아파트의 전세값 정도인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이 가능해 쾌적한 노후 생활을 누리고 싶은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
이러한 관심 속에 올해 초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의 인기를 재현하듯 현재 잔여세대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분양 마감이 임박하였다. 쾌적한 전원생활과 서울생활권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판교 파크하임 4차`의 모델하우스는 분당구 운중동 96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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