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지승준 벌써 19살, 꽃미모 발산

입력 2017-10-18 09:16  

▲`슛돌이` 지승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사진=tvN `명단공개 2017` 방송 캡처)

`슛돌이` 지승준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서는 폭풍 성장한 스타들의 2세에 대해 다뤘다.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던 지승준이 근황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승준은 `날아라 슛돌이` 출연 이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캐나다로 유학간 그는 학업에 충실하고 있다. 하키와 미술 등 다양한 취미 활동도 병행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

올해 19살이 된 지승준은 캐나다에 있는 대학에 입학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부쩍 큰 키와 준수한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승준은 KBS 2TV `날아라 슛돌이` 1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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