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조건' 네온펀치, 치킨 향한 다섯 소녀들의 '사투'

입력 2017-10-19 09:26  




치킨을 향한 A100 연습생들의 사투가 펼쳐진다.

A100(에이백)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온펀치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리얼리티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 3회를 공개한다.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 3회는 신개념 먹방 예능 `먹을래 말래`가 담긴다. 몸매 관리로 인해 치킨을 맛본지 오래된 예비 네온펀치 멤버들. 이들은 눈앞에 놓인 치킨을 위해 의리게임 버피테스트에 도전한다.

치킨 한 마리의 열량을 소비하려면 약 450개의 버피테스트에 성공해야 하는 상황. "치킨은 살이 찌지 않는다! 살은 내가 찐다!"를 외치며 도전에 임하는 연습생들은 치킨 향기 버프는 물론, 망가짐도 불사하는 모습을 연출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치킨을 두고 열의를 불태운 연습생들은 과연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네온펀치는 어두운 밤을 밝히는 `네온사인`과 톡톡 튀는 개성을 상징하는 `펀치`를 합성해 탄생을 예고한 퓨처 펑크 그룹이다. 무대 위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나는 퍼포먼스로 설렘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매주 목요일 공개되는 `네온펀치, 아이돌의 조건`은 그 제목처럼 아이돌이 갖춰야할 덕목들을 하나씩 배우고 깨쳐나가는 신개념 웹 예능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네온펀치 멤버를 꿈꾸는 다연, 하정, 백아, 아랑, 이안 등 A100 연습생들의 변화 과정과 발전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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