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걷기대회는 온 가족이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척추·관절 의료상담`과 `캘리그라피 체험` 등 총 14개의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김진욱 인천나누리병원 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앞만 보고 걸어왔다면, 오늘은 가을바람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강남나누리병원도 서울 금천구 안양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 줄기 걷기대회`에서 응급의료지원과 이벤트부스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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