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가 11월 테샛(TESAT) 시험 마무리특강반을 개강한다.
한국경제TV는 최현성 강사와 함께하는 테샛 온라인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샛은 한국경제신문이 개발한 `국가공인 제1호` 민간자격시험으로 복잡한 경제현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종합경제경영 시험이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14~20학점 인정, 3등급 이상 취득시 고교생 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TESAT을 대졸 사원 채용시 활용하는 금융권 기업 및 일반기업이나 단체도 늘고 있으며 한국외대 경제학과를 비롯한 다수의 대학에서는 TESAT을 졸업시험으로 채택하는 등 TESAT에 대한 활용도와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경대 대학 입학을 원하는 수험생, 학점이 필요한 편입생, 취업준비생 등 TESAT 고득점을 취득하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수강신청은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TESAT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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