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더 유닛’으로 다시 한 번 아이돌에 도전하면서 양지원의 리즈시절 몸매에 관심이 쏠린다.
양지원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민지랑 튜브타고 둥둥 파도타기만하다 들어왔다. 사람도 많고 난 실내수영장 체질인가보다. 그래도 5년 만에 바닷물에 들어갔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양지원은 스피카 시절 인스타일과 화보촬영에서 매끈한 바디라인을 공개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양지원은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누워 매혹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군살없는 라인과 반전 볼륨감이 특히 돋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