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FAN 더치페이로 눈치보지 말고 나눠 내세요"

박해린 기자

입력 2017-10-31 09:40   수정 2017-10-31 09:40



신한카드는 커피, 음식점 등 요식 업종에서 분할 결제할 수 있는 `신한FAN 더치페이(이하 FAN 더치페이)`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FAN 더치페이`는 신한FAN과 연계한 서비스로 더치페이뿐만 아니라 결제한 사람 모두가 동일하게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먼저, 대표로 결제한 고객이 신한FAN을 통해 더치페이할 결제내역, 나눌금액, 요청메시지 종류를 선택해서 요청하면, 요청을 확인한 고객은 더치페이 내역을 확인하고 수락을 완료하는 방식입니다.
신한카드는 일단 한ㆍ중ㆍ양식,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 음식업종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더치페이 가능 업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