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위너 김진우가 배우 한채영과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안 예쁜 사진 찾느라 완전 힘들었어! 없어~없어~! 너무나도 예쁜 진우 완전 매력쟁이 잘생겼어”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위너 멤버 진우와 한채영이 나란히 브이 포즈를 하고 미소 짓는 모습이다. 특히 한채영의 귀여운 투정처럼 우열을 가리기 힘든 꽃미모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 출연으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진우는 지난 2014년 8월 위너로 데뷔해 잘생긴 외모와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