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심포지엄에는 장일태 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나누리병원 원장들과 대학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척추 내시경 수술의 권위자인 아키라 데자와 테이쿄 대학 교수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척추 내시경 치료에 대한 임상에서의 경험들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등 열띤 강연을 펼쳤습니다.
김현성 수원나누리병원 원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척추내시경 수술 및 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고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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