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TV 쇼핑 중 최초로 1대 1 맞춤형 ‘전원주택 집짓기’ 시공 상담 예약을 시작합니다.
GS샵은 오는 19일(일) 오후 8시35분부터 60분 동안 인테리어 전문 프로그램 ‘더하우스’ 를 통해 전원주택 전문건설업체인 ‘꿈애 하우징’의 상담 예약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기존 토지 소유자와 2018년 이내에 주택 신축, 재건축 계획 예정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인테리어, 리모델링이 아닌 주택 신축 또는 재건축 상담을 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전국 도서산간, 시군구, 읍면동리 단위까지 무료 출장상담과 현지답사, 주택시공이 가능합니다.
상담 예약을 신청한 고객은 3일 이내 해피콜을 받을 수 있으며, 1대 1로 건축 매니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토지분석과 설계부터 시공, 토목, 조경에 이르기까지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습니다.
골조의 구분에 따라 목조 경량 주택과 철근 콘크리트 주택 모두 시공이 가능하며, 기간은 2~4개월로 짧은 것이 장점입니다. 해당 상품은 건축 연면적 99㎡부터 가능하며, 3.3㎡당 490만원(부가가치세 포함)부터 가격이 책정됩니다. 인허가, 설계, 실내가구, 외장, 조경비 등은 별도입니다.
이태영 GS샵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MD는 “삶의 질을 추구하는 트렌드와 함께 날로 치솟는 아파트 값으로 인해 전원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전원주택, 목조주택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추세”라며 “집을 짓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얼마가 들지 궁금한 고객들을 위해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꿈애 하우징’ 론칭을 기념해 단 한 번의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습니다. 방송 중 주문,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CCTV와 보일러 등 실내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경동원 IOT홈오토메이션 시스템’(99㎡ 기준 350만원 상당)과 210만원 상당의 9.9㎡ 데크 무상 설치, 130만원 상당의 예다지 3연동 중문, 1년간 가정종합 보험료를 추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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