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는 11월 넷째 주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모두 5,4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영등포구 `힐스테이트클래시안`, 경기 양주시 `양주신도시세영리첼` 등 4,087가구입니다.
지방은 강원 강릉시 `강릉송정신원아침도시` 등 1,313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금융결제원의 주택청약시스템이 정비에 들어가면서, 일부 사업장이 입주를 연기했습니다.
다음 주 보미건설, 창비건설, 태영건설이 각각 서울 `노량진드림스퀘어`, 부산 `덕천역이즈카운티`, 전북 `전주에코시티데시앙네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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