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해외선물 서바이벌 실전투자대회 `트레이딩 넘버원`에서 활약 중인 아파치 사단의 `조여명 멘토`가 오는 25일 해외선물 세미나를 진행한다.
트레이딩 넘버원에서 해외선물의 편안한 트레이딩과 재테크로써의 성공적인 활용 가치를 강조하는 조여명 멘토는 해외선물 시장에 대해 이같이 말하고 있다.
"해외선물 시장은 결코 쉬운 시장이 아니다.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막연한 꿈 같은 희망은 드리고 싶지 않다. 단기적으로 수익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러면서 조여명 멘토는 "큰 흐름을 읽는 시장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고 앞으로 10년 이상 해외선물 시장에서 제2의 인생의 황금기를 살아 갈 수 있는 본인만에 매매를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여러 멘티들과 함께 이 시장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여명 멘토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901호에서 무료강연회를 주최하며 여러가지 기술적 분석법과 시장을 해석하는 포인트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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