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추석과 동일한 개념으로 인식되는 미국의 `추수감사절(Thanks giving day)`는 1600년대 무렵 미국에 건너온 영국인들이 인디언들과 대립하면서 칠면조 고기를 먹고 살아남았다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 유래가 됐다. 추수감사절에는 온 가족이 모여 칠면조 고기 요리를 나누면서 감사의 뜻을 기리지만, 연중 최고의 쇼핑 기간으로 꼽히기도 한다.
수입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더슬립(THE SLEEP)`은 이러한 추수감사절 쇼핑 기간을 맞이해 `땡스기빙데이 세일`을 본격 가동한다. 더슬립은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1:1 맞춤 수입매트리스를 선택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다.
1년 중 가장 활발한 수요가 나타나는 쇼핑 기간인 땡스기빙데이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더슬립의 땡스기빙데이 할인에서는 안정적인 기능성의 `템퍼 페딕` 매트리스, 티타늄 스프링이 탑재돼 장기간 사용에도 무리가 없는 `씰리 포스쳐피딕` 제품 등 모든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씰리-템퍼 매트리스와 에어룸 매트리스 이외에도 6가지 친환경 시험 및 인증 시스템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밀리`, 100년 이상 지속된 장인의 숙달된 기술이 담긴 `헤밍웨이`, 친환경매트리스로 100%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제작된 `매그니플렉스` 등이 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제품에 30%에서 50%의 비교적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또한 구매자 모두에게는 혜택으로 베개 2개와 방수커버 2개, 목베개 2개, 바디필로우, 유아 토퍼 세트 등 40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더슬립 관계자는 "땡스기빙데이 행사에서는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 지연 배송, 불가피한 사후 서비스에 대한 걱정 없이 합리적인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라며, "최저가보장제도 운영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만큼, 전시장에 편하게 방문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입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슬립에서는 1개월마다 두 번씩 최신 제조 제품을 직수입해 안정적인 재고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배송을 무료로 실시하는 것은 물론, 사용 상의 불편함을 안정적인 사후 서비스로 해결하는 중이다. 여기에 매트리스 전문 인력의 맞춤 컨설팅 및 직배송 시스템으로 매트리스 및 프레임에 손상을 최소화하고 있다.
더슬립의 땡스기빙데이 할인 행사는 분당용인점과 일산파주점을 포함해 남양주점, 김해부산점, 전남광주점 등 전국 각지의 전시장에서 모두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 세일과 관련한 세부 내용과 전시장 위치, 그리고 판매 중인 수입매트리스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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