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을 분양시켜주는 기업 ‘모두의 창업‘ 이 지난 24일 정식 오픈을 했다. 온라인 쇼핑몰 분양기업인 모두의 창업은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소액의 창업비를 받고 뷰티 쇼핑몰을 분양시켜주는 회사이다.
재택근무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일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찾고 있는 추세인데, 모두의 창업은 흔한 재택알바 회사에서 하는 블로그 포스팅 알바나 일반 의류 판매가 아닌 누구나 아는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을 분양받아 운영하는 것이다.
모두의 창업에서는 쇼핑몰내의 물품관리, 배송관리, 재고관리, 고객응대 등 어렵고 복잡한 부분을 모두 대행해주고 있으며 창업주가 되었을 때 할 일은 분양받은 쇼핑몰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을 갖고 있더라도 투잡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육아에 바쁜 주부라도 부업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홍보가 어려운 사람은 오프라인으로도 얼마든지 판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 홍보가 낯선 사람에게도 희망적인 창업이다.
정식 오픈을 기념으로 현재 회원가입 시 포인트 지급이벤트를 하고 있으며 창업주가 되었을 시 창업축하금 50,000원을 즉시 적립해주고 CEO명함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