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가 여진구를 닮은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는 선우재덕을 비롯 박해미의 아들, 안서현, 사무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여진구 닮은 둘째 아들을 소개하며 "18세다. 나는 아이들을 방목해서 키운다. 나는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해미의 아들은 의젓한 모습을 보였고, 박미선은 "엄마가 으례 그러려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17-12-05 20:55
`둥지탈출2` 박해미, 여진구 닮은 훈남 둘째 아들 공개…의젓한 모습 `눈길`
배우 박해미가 여진구를 닮은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2`에는 선우재덕을 비롯 박해미의 아들, 안서현, 사무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여진구 닮은 둘째 아들을 소개하며 "18세다. 나는 아이들을 방목해서 키운다. 나는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해미의 아들은 의젓한 모습을 보였고, 박미선은 "엄마가 으례 그러려니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