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14는 12월 둘째 주 전국 9개 사업장에서 6,127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강남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거여·마천 뉴타운 분양 아파트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이 분양에 나섭니다.
이 밖에 경기 시흥시 `대야역두산위브더파크` 등 수도권에서 모두 2,581가구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방은 부산 `e편한세상동래온천`, 울산 `울산지안스로가`, 세종 `세종리더스포레` 등 3,546가구가 청약을 진행합니다.
세종시는 오랜만에 분양을 진행하며, 나성동 `한신더휴리저브`, 어진동 `세종1-5생활권중흥S-클래스센텀뷰` 견본주택을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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