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고한나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한나는 피팅모델로 활동하며 지난 2014년 `서울 오토모티브 위크`로 데뷔했지만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었다. 올해는 4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 `2017 서울모터쇼`, 5월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전남 모터페스티벌`, 7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서울오토살롱` 등에서 모습을 비추며, 이름을 높여가고 있다.
현재 `최한나`라는 본명으로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