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둘째 부인 외모, 허지웅 감탄 “사람이 저럴 수가”

입력 2017-12-22 13:37  


만수르 가문의 왕자가 한국 여가수 안다에게 청혼했다는 설이 돌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의 외모가 새삼 화제다
과거 JTBC ‘썰전’에서는 만수르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강용석은 “아랍 국가가 일부다처제인데,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만수르의 둘째 부인 외모를 본 허지웅은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한편 만수르의 둘째 부인의 이름은 모나 빈 캘리로, 두바이 공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여성 정치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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