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켓걸스 채아-민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각선미

입력 2018-01-01 11:09  


그룹 포켓걸스의 채아와 민채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년 `빵빵`으로 데뷔한 포켓걸즈는 연지, 민채, 채아, 하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3일 2년 만에 신곡 `쓸애기(Oppa is trash)` 싱글앨범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쓸애기`는 영문으로 `오빠는 쓰레기`란 뜻으로, 단순히 인간성이 `쓰레기`라는 의미보다 `쓰고 싶은 이야기`, `쓸 물건` 등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신조어라고 소속사 측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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