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족 규모가 줄면서 `나홀로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통계로 보는 사회보장 2016`에 따르면 2015년 기준 1인 가구는 520만가구로 집계됐다. 이러한 추세라면 2035년 1인 가구는 763만가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36.6%로 가장 많았고, 70대 이상이 34.9%, 20대 34.1%, 50대 33.7%, 40대 32.7% 순이었다. 20~30대 결혼을 하지 않은 남녀 1인 가구 비중이 해마다 늘고 있는데다 고령화로 인한 노인 단독인구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서울 도심지역인 문래동에 최초 최첨단 시스템 IOT 가 도입된 스마트 오피스텔로 전용 약 11평의 3베이 2룸구조 아파텔인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영등포구 문래동6가에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내 지하 1층, 지상 17층 2개동 규모, 오피스텔 128실을 신축분양한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본사를 둔 ㈜대명이십일은 오피스텔 브랜드 `투웨니퍼스트`를 상표등록 하고 서울 아파텔(아파트와 오피스텔의 합성어) 시장에서 고객만족을 이끌며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명실상부 아파텔의 선두주자인 종합건설사다.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교통환경은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의 더블역세권 이용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의도 및 강남권 등 진입이 용이하며 서부간선 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므로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까지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주거밀집지역에 따른 교육학군, 쇼핑, 편의시설, 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형성되어있다. 풍부한 인프라시설이 인접해 있는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반경2km 이내에 대형마트(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및 대형쇼핑센터(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테크노마트, 롯데백화점) 그리고 대형의료시설(이대목동병원, 힘찬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교가 인접해있고, 문래동 및 목동지구 내 다수 학원시설이 풍부하다.
안양천이 인접해 수변공원 및 산책로가 있어 산책 및 조깅 등을 하기가 수월하여 힐링라이프가 가능한 환경으로 주거가 쾌적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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