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이주빈이 김민석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가락 하트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주빈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이게 하트라는 건데 한번 받아보시든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특히 수수한 모습으로도 청순미를 뽐내는 이주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기 충분하다.
한편 김민석과 이주빈의 열애를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1990년생 동갑내기로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는 등 5개월째 사랑을 키워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