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확산 기여
100% 제주돼지 만을 사용하여 소비자 신뢰도 향상
㈜모닥홀딩스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제주돼지고기 전문점 `제주몬트락`은 지난 12월 22일 많은 외식프랜차이즈 기업 가운데, 식품위생수준 향상과 식품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는 ㈜모닥홀딩스 김덕중 대표만의 `올곧은 재료가 요리의 전부다`라는 철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제주몬트락`의 돼지고기는 단일농장(동부축사-친환경축산농장, 무항생제 인증)의 단일고기(단일가공)만을 사용함으로써, 생산에서부터 도축, 가공, 유통 등 단계별 엄격한 품질관리 및 위생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또한 식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당일 공급된 재료를 사용함을 원칙으로 하며, 주 재료인 제주돼지 원육을 제외한 공산품과 야채 등은 국내 최고의 물류 기업인 CJ프레시원과 제휴를 통하여 체계적이고 보다 안정적인 물류시스템으로 신속정확, 고품질의 건강한 식자재 공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모닥홀딩스는 외식프랜차이즈 기업을 넘어 식품생활과학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프랜차이즈 기업으로는 드물게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하여 건강한 식재료에 ㈜모닥홀딩스만의 기술력이 더해져, 합리적인 단가와 높은 퀄리티를 만들어 내는 `맛있는 기술`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금 나노입자를 이용한 숙성돈육`, `연한 식감이 가능한 돼지고기 오겹살 제조방법` 등 1건의 특허등록 및 총 4건의 출원을 완료했다.
㈜모닥홀딩스 김덕중 대표는 "올곧은 재료가 요리의 전부다라는 기본 철칙을 바탕으로, 올바른 먹거리,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해 갈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증한 100% 제주돼지고기 전문점 `제주몬트락`은 서울, 경기에서는 강남본점을 포함, 교보타워점, 논현점, 수서직영점, 가락점, 개롱역점, 군자역점, 석촌호수점, 한티점, 용인보정점, 분당수내점에서, 그리고 지방에서는 제주본점을 포함 청주율량점, 순천조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