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CBL 연예인 농구대회> 우승 새긴 진혼 팀

입력 2018-01-14 19:01   수정 2018-01-14 19:01




오늘(1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2018 KCBL 연예인 농구대회> 결승전. 앤드원 팀과 진혼 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투혼이 끝났다. 앤드원 팀의 출전 선수는 지인호, 노민혁, 김승현, 희웅, 박힘찬 선수. 진혼 팀은 신성록, 권성민, 이상윤, 박광재, 오희중 선수가 출전했다. 경기는 71 (앤드원) : 78 (진혼)로 진혼 팀의 승리다. MVP는 19득점을 이룬 진혼 팀의 이상윤 선수다. 박광재 감독이 그를 진혼 팀의 에이스로 꼽았던 것이 증명된 순간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