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트 수변형에 4면 코너까지 갖춘 특화설계 상가..新 랜드마크 상업시설 기대
▶ 뛰어난 입지와 합리적 분양가로 성황리 분양 중, 연면적 5만 4,949㎡ 약 400여 실 규모
수익형 부동산거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는 8.2 부동산대책에 이은 10.24 대책까지 주택규제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상업·업무용부동산은 총 31만17개 필지로 조사됐다. 각종 부동산규제 정책으로 투자자들이 주택시장에서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면서 올해 거래량이 10개월 만에 이미 작년 한해 거래량인 25만7,000여 건을 넘어섰다. 특히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넘어선 수치로 최근 상가를 비롯한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주택에 대한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내년부터 대출 역시 까다로워지면서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며 “특히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하고 풍부한 배후수요 등을 갖춘 혁신도시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는 더욱 많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수익형부동산 중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중흥건설이 진주혁신도시에서 선착순 분양 중인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가 화제다. 특히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우수한 입지여건은 물론 합리적 분양가까지 갖춰 성황리에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상가가 위치하는 2014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11개 공공기관이 위치해 풍부한 공공기관 배우수요를 갖췄다. 여기에 향후 3만 여명의 고용창출과 2조 7,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등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진주혁신도시 C2?3?4블록에 위치한 중흥건설의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연면적 약 5만4,949㎡ 약400여 실 규모로 구성된다.
진주혁신도시 최중심 위치 풍부한 배후수요..‘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는 진주혁신도시 최중심입지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중흥S-클래스’ 1차(A12블록) 1,143세대와 2차(C2,3,4블록) 1,337세대를 비롯해 12월 분양에 나서는 3차(A6블록) 726세대 등 총 3,206세대 규모의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랜드마크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또 KTX 진주역과 인접하고 진주IC, 문산 IC도 인근에 위치한 특급 교통망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과열된 아파트 투자에 대한 전매제한, 청약규제 등 정부의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투자대안으로 수익형부동산인 상가의 인기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는 점도 호재다. 한때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인기를 끌던 오피스텔도 공급과잉과 전매제한 등 규제가 적용돼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어 최근에는 반사이익으로 비교적 규제가 덜하고 수익률이 좋은 상가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커피숍, 외식업체, 학원, 은행, 병원 등 생활에 필요한 업체 위주의 임차인을 기대 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가시성을 극대화한 4면 개방형 코너 설계를(일부) 적용해 접근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특히 수변공원 인근에 위치해 수변상권을 아우르는 지역 명소로도 발돋움 할 전망이다.
한편 중흥건설이 분양 중인 ‘진주혁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트럴에비뉴’ 분양홍보관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31-7번지에 위치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