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도로 교통망 및 지하철 노선 확충이 이어지면서, 서울 인근 경기 지역 입지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 대표적인 곳이 ‘김포 풍무역세권 개발’이다 특히 김포 풍무동은 2018년 11월 개통예정인 ‘김포 도시철도’ 풍무역(가칭) 덕분에 투자자들 및 거주 실수요자들에게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중이다. 해당 지역의 서울 인구 유입 수요도 이에 맞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당 사업지 김포 풍무역 웅신오피스텔,상가,주차타워가 최대 수혜지로 뽑는다.
김포 풍무동은 사실 김포 도시철도 이전에도 이 일대는 48번 국도 및 김포 한강로, 외곽순환도로를 기반으로 한 지리적 이점을 인정 받아 왔다. 일산과 부천, 인천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며, 강서권과 여의도를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이렇듯 교통적인 장점이 뚜렷해지며 주거 수요가 늘고 있다 보니, 주거 환경을 만족시킬 수 있는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는 중이다. 다양한 주거 단지가 형성되는 가운데, 풍무역세권의 이점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오피스텔 ‘웅신 미켈란의 아침’이 투자자들 및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해당 김포 풍무역 웅신 미켈안의 아침은 대지면적 1.637.10㎡(495.22평), 건축면적 981.99㎡(297.05평), 전용면적 710,934㎡의 오피스텔로, 지하 4층부터 지상 14층이고 총220실 원룸형으로 구성되고 상가는1층~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풍무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한 한편,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이 인접해 있어 교통-생활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편리한 교통망으로 서울 주요 도심권(시청, 여의도, 강남) 접근성이 높은 것은 물론, 종합운동장 및 풍무 국민체육센터와 같은 생활시설도 누릴 수 있다. 대형할인마트, 영화관, 김포시청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이다.
김포 풍무역 웅신 미켈란의 아침이 자리 잡고 있는 곳에는 풍무2지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생활 인프라 개선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는 김포 도시철도 이슈와 함께 투자 수요 창출 및 신규 임차수요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한강시네폴리스 조성 사업, 김포 공설운동장 부지 개발, 국내 최대 규모 이마트레이더스(2017년12월 오픈) 등 복합 생활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풍무역세권과 다양한 생활 편의 인프라를 누리고자 한다면 김포웅신 미켈란의 아침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