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식의 한옥집이 화제다.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임현식은 자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현식은 경기도 송추에 있는 자신의 한옥집에서 제작진을 맞이했다. 임현식의 집은 고풍스러운 한옥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특히 넓은 마당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임현식 집안은 대가족으로, 세 가족이 함께 살고 있었다. 둘째딸 내외가 살고 있는 별채는 벽돌집으로 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현식은 23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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