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정주여건의 분당 프리미엄 모두 누릴 수 있는 `더 포레 드 루미에르`
도시 재생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1기 신도시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즘이다.
1기 신도시는 개발 30년에 다다르는 시점으로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도시가 조성되는 과정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조성 초기에 입주한 수요자들은 생활에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에 이미 모든 인프라가 자리한 1기신도시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교통을 비롯해 관공서, 교육시설, 쇼핑편의시설 등 전반적인 조성이 자리잡고 있다. 바로 입주를 결정해도 일상생활의 불편이 없다는 장점이 돋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는 "1기 신도시는 이미 지하철역 개통과 광역버스가 도입되는 등 교통망이 우수하며, 백화점과 학교, 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며 "이런 장점이 부각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1기신도시로는 일산, 분당, 평촌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1순위로 꼽히는 1기 신도시는 `분당`이다. 분당은 현재 우수한 학군을 비롯해 강남 접근성, 편리한 생활 인프라 등 탁월한 정주여건이 형성된 1기 신도시로 높은 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신규 공급도 거의 없어 드물게 나오는 입지로써 신규 공급되는 단지마다 큰 인기를 누린다. 집값 역시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프리미엄도 다른 지역보다 남다른 수준을 자랑한다.
이런 분당에서 올해 초 희소성을 갖춘 신규 단지의 공급이 예정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고급 타운하우스로 지어지는 `더 포레 드 루미에르`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 분당 타운하우스는 차별화된 고급 설계를 비롯해 입주와 동시에 탁월한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수요자와 인근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지가 자리하는 구미동은 분당의 마지막 남은 개발지다. 분당 내에서도 입지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으로 손꼽히며, 최고급 단독주택과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타운하우스가 밀집된 지역이다. 개성 있는 주거 문화를 원하는 부유층에게 주목 받는 입지임이 분명하다.
신도시만의 탄탄한 인프라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고, 오는 4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미금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때문에 더 포레 드 루미에르 타운하우스는 환승 없이 강남역, 판교역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로 한번에 오갈 수 있는 광역, 간선, 지선 버스가 있다. 이를 이용해 서울 도심권을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할 시엔 강남, 잠실을 차량으로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특히 오리역, 미금역 인근에 들어선 쇼핑복합시설은 물론 탄천야외무대, 영화관 등 문화시설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보다 편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에 구미중학교가 위치하고 인근으로 불곡초, 중, 고교가 있어 도보통학도 가능하다. 이 점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큰 강점으로 작용한다.
배산임수의 지형을 갖춘 단지로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뒤로는 불곡산이, 앞으로는 탄천이 흐른다. 단지 내에는 산책로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와 자연스럽게 연계된 인근 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다.
다각적인 방면에서 차별화를 선보인 분당 타운하우스로 입주와 동시에 신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더 포레 드 루미에르`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 거장과 국내 최고의 건축가가 협업해 조성되는 단지로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다. 시공은 인투종합건설이 맡으며, 인테리어 명가인 한샘이 실내 인테리어 마감을 책임지며 고급 타운하우스로 꾸밀 계획이다.
단지는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하여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챙길 예정이며, 입주자 전용 출입구와 보안키로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도 도입된다. 세대 내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입주민들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호되는 마당과 개방감과 환기, 채광이 월등한 9m 높이에 달하는 중정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이 집 안에서도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밖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꾸밀 수 있는 멀티룸과 세대 내 앞뒤 정원을 제공해 언제든지 다양한 취미 생활과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80-1 일원에 총 29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공급은 올해 초 계획돼 있다.
한편, 현재 사업지(분당구 구미동 280-1)에서 현장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분양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