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장난감에 대한 높은 수요를 고려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실제로 지난 해 설 명절이 있던 1월 토이저러스 매출 구성비는 평달 대비 20% 가량 높았습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남아 장난감을 비롯해 여아 장난감, 블록, 명절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증정품 증정,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가격 할인, L.point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 등 풍성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대표적인 남아 장난감으로 최근 TV 방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룡메카드 시리즈의 하딘+안킬로 캡쳐카 세트와 타이니소어 딜로포, 람베오, 폴딩 타이니소어 배틀필드, 카슈터 레드로 구성된 ‘공룡메카드 하딘트리오 베틀필드 세트’를 72,000원에 판매하며, 공룡메카드 시리즈 7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세트 제품 교환권 1매를 증정합니다.
또한, ‘다이노코어3 얼티밋 디버스터 티라노’는 기존 119,000원에서 30% 할인된 83,300원에, 헬로카봇의 최신상 로보트인 ‘헬로카봇 컨버스터’를 49,500원에 선보입니다. 최대 20만원 상당의 디즈니 상품을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해즈브로 BOY 럭키박스’도 1,000개 한정으로 마련했습니다.
아이들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블록도 신상품 중심으로 준비했습니다. 레고 닌자고 시리즈 ‘레고70643 부활의 사원’을 109,900원에, ‘레고70641 로이드의 닌자 나이트 크롤러’를 59,900원에 판매합니다. ‘옥스포드 스위트 비치카페’는 58,500원에, ‘스누피 미스터리 피겨 블록’은 3,500원에 판매합니다.
이영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할 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으로 확실한 해답을 드린다”며,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바로 장난감의 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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