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림이 LG 디오스 인덕션 광고 `딸의 인덕션` 편에 출연해 특유의 꾸밈없이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딸의 인덕션` 광고 영상에서 박유림은 각종 채소들을 다듬는 모습과 함께 틈틈이 레시피를 봐가며 아직은 요리가 서툰 딸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LG 디오스 인덕션을 사용하면 `강력한 화력으로 많은 요리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유림은 버즈의 ‘Be One’ 타이틀곡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여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72초TV의 ‘dxyz’ 여주인공으로 출연하여 매력적인 보이스와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방송된 tvN 단막극 ‘낫 플레이드’와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광고를 촬영하면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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