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르신일자리 6만8천개에 1757억 투입

입력 2018-02-12 11:15  

서울시가 올해 1,757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일자리 6만 8천개를 만듭니다.
어르신 일자리는 공익활동형과 시장형, 인력파견형 분야로 제공됩니다.
먼저 공익형 일자리는 전체 사업량의 80%인 총 54,363개가 마련됩니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 노노케어나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활동공헌 활동에 참여하면 최대 월 27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택배나 쇼핑백 제작 등 공동작업, 식품 제조 등 시장형 일자리도 9,777개가 마련됩니다.
아울러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민간 취업 알선을 지원하거나 단기 인력파견 기회를 제공하는 인력파견형 사업은 3,082개가 추진됩니다
어르신 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관할 구청에 문의하면 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