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가까워짐에 따라 사람들의 기대감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4일 간의 연휴가 이어질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속속 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수입매트리스 브랜드 `더슬립(THE SLEEP)`이 `설 연휴 찬스 특가` 행사를 실시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행사를 실시하는 더슬립은 최저가 보장제도와 사은품 제도를 폭 넓게 운영하는 한편, 고품질 수입매트리스만을 취급해 온 전문 브랜드다. 품질에 대해 신뢰도가 높은 만큼, 이번 찬스 특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다.
더슬립 측은 설 명절에 온 가족이 푹신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씰리, 에어룸 및 템퍼 매트리스를 포함한 전 제품 라인업에 세일 가격을 적용한다. 특히 브랜드 별로 사이즈를 다양하게 형성해, 가족 단위부터 개인 단위 소비자들까지 맞춤형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각 수입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설 연휴 찬스 특가 행사에서는 씰리 매트리스와 템퍼 매트리스, 에어룸 외에 `옵티멈`, `엠릴리`, 스턴스앤포스터` 등이 할인된다. 여기에 메모리폼 매트리스 침대의 커버소재가 쿨링소재로 돼 있는 `헤밍웨이`, 내장재와 내구성마다 다양한 제품이 형성돼 있는 `킹스다운`, 오랜 전통 브랜드 `썰타`까지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 더슬립 전시장 관리 매니저는 "씰리 매트리스 및 템퍼매트리스, 에어룸 등 자신에게 맞는 수입매트리스를 직접 체감해 보고 적합한 제품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설 연휴를 보다 포근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저렴하게 가격대를 책정하고 있으니, 전시장에 방문해 여러 제품들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슬립은 최저가 보장제도로 저렴한 가격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전문 인력으로 맞춤 컨설팅까지 실시하면서 매일경제 TV 교양 프로그램 `매거진투데이`에 방영되기도 했다. 더슬립의 각 전시장은 분당용인점과 일산파주점을 포함해 김해부산점, 전남광주점, 얼마 전 개점한 대구점으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설 연휴 찬스 특가를 실시하는 템퍼매트리스 브랜드 더슬립은 설 당일에만 휴업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전시장을 기존처럼 운영한다. 특가 행사는 2월 18일까지 실시된다. 설 연휴 특가 이벤트 및 제품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