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입지 꿰찬 `더 포레 드 루미에르`…오리, 미금역 쇼핑시설에 문화시설까지 인접
정주여건이 우수한 입지의 주택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기 마련이다. 먼 거리까지 이동하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의 주거지는 다각적인 방면에서 주거만족도가 높다. 또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 주택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더불어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혁신적인 설계와 인테리어가 만나게 되면 일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도 자리매김할 수 있어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기도 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문화, 편의, 자연환경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선점한 단지는 수 천 만원의 웃돈을 호가할 정도로 그 가치를 입증 받는다고 할 정도다"며 "지역 내 핵심입지에 자리한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와 신뢰도가 꾸준히 이어지는 인기 주거지고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대두되는 상황 속에서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단지를 원하는 수요층은 워낙 탄탄한 만큼 영향이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초 분당에서 문화, 편의, 자연환경 등을 모두 겸비한 핵심입지의 구미동에 고급 타운하우스 `더 포레 드 루미에르`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오리역과 미금역 인근에 들어선 쇼핑복합시설을 비롯해 탄천야외무대, 영화관 등의 문화시설까지 가깝게 자리한다. 이에 보다 편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도 있고, 도보 3분 거리에 구미중학교를 비롯해 인근으로 불곡초, 중, 고교가 위치해 도보통학의 강점도 지니고 있다. 때문에 학부모수요자들은 자녀 교육에 걱정이 없고, 안전성까지 갖춰 더욱 놓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단지 뒤로는 불곡산, 앞으로는 탄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지형의 단지로 평가 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산책로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단지와 자연스럽게 연계된 인근 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올 4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미금역이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개통 후 환승 없이 강남역, 판교역까지 이동 할 수 있고, 서울로 한번에 오갈 수 있는 광역, 간선, 지선 버스를 이용해 서울 도심권을 1시간 이내에 도달 가능하다. 주요도로인 경부고속도로 및 분당수서간 고속화 도로를 이용할 시엔 강남, 잠실을 차량으로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단지 밖에선 문화, 편의, 자연환경 등을 누리며, 단지 내에서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편리한 주거생활을 확보해 차별화된 활용이 기대된다.
지하층을 포함해 총 5개 층으로 구성되는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3층까지 오픈 되는 9m 높이의 중정이 설계된다. 이에 집 안 어디에서도 풍부한 자연채광을 느낄 수 있다. 또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꾸밀 수 있는 멀티룸과 세대 내 앞뒤 정원을 제공함으로써 언제든지 다양한 취미 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대 내부에는 생활패턴에 따른 공간 설계를 제시하는 한샘바스 제품과 모던하고 클래식한 맨하탄 스타일의 셰프 키친도 도입되며, 이탈리아의 유명 하이엔드 주방 가구 브랜드인 다다(Dada)도 적용된다.
주거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주차장을 100% 지하화했다. 세대 내에는 입주민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편의성을 향상시켰고, 입주자 전용 출입구와 보안키로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는 게이티드 커뮤니티를 조성해 사생활 보호에도 힘썼다.
이런 `더 포레 드 루미에르`는 국내 최고의 인테리어 명가인 한샘이 인테리어 마감을 진행하며, 인투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80-1 일원에 총 29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공급 예정인 더 포레 드 루미에르 현장홍보관은 현 사업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분양에 관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