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흑삼 스낵 "케이흑삼큐브", 평창 올림픽 케이푸드플라자 입점

입력 2018-02-14 09:36  



㈜케이팝서포터즈(대표 박기활)의 국내 최초 스낵타입 흑삼 브랜드 `케이흑삼큐브`가 오는 3월 18일까지 `평창 페스티벌 파크` 내 케이푸드플라자 홍보관(Culture Hall)에 전시, 다채로운 인삼 가공 식품들을 선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는 건강과 웰빙을 지향하는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부합하는 케이푸드(K-Food)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18 평창 올림픽 개최기간 동안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 내에 케이푸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농림부가 선정한 케이푸드 중 인삼은 면역력 개선과 체력증진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한국 인삼에는 이런 역할을 하는 핵심성분인 `사포닌`이 세계의 어떤 인삼보다 많이 있다. 이번 전시에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인삼 농축액, 인삼 사탕, 인삼 고형차 등 외에도 바삭바삭한 스낵형태의 인삼가공제품이 전시 중인데 바로 `케이흑삼큐브(K흑삼큐브)`가 그것이다.


케이흑삼큐브는 원물 그대로의 인삼을 섭취할 수 있도록, 9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사포닌`을 최고치로 생성하는 9증9포방식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평창 올림픽 케이푸드 플라자 전시 식품으로 선정되었다. 이 제품은 흑삼 특유의 쓴 맛을 대폭 개선하고 개별 소포장된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케이흑삼큐브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최대 30%까지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쿠팡`을 비롯한 다수의 온라인 채널과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오프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반면, `흑삼`은 `홍삼`에 비해 제조공법이 까다롭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제조업체가 많지 않다.


㈜케이팝서포터즈는 `케이흑삼큐브`를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중에 있으며, 소비자들의 기호와 성향에 맞게 다양한 제품패키지도 개발 중에 있다.


㈜케이팝서포터즈는 대한민국의 한류를 브랜드플랫폼으로 통합, 융합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가치 성장하는 데 집중하면서, 문화를 기반으로 한국의 대표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기업이다. ㈜케이팝서포터즈는 그러한 일련의 활동으로 2018년 상반기 베트남 글로벌페스티벌, 블록체인 기반의 후원형 크라우드플랫폼, 아티스트 및 메이커(창작자)를 후원, 양성하는 글로벌얼라이언스 센터 등을 중심으로 다수의 문화창작자와 브랜드제조자, 상품개발자 등을 연대하여 동남아를 시작으로 해외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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