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강다니엘 해프닝, "증거 넘친다" 무슨 뜻?

입력 2018-02-14 20:32  


가수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때 아닌 열애설 해프닝에 휘말렸다.
육지담은 14일 SNS를 통해 한 팬이 쓴 강다니엘의 팬픽(흠모하는 연예인을 주인공 삼아 쓴 허구의 글)을 두고 "이거 내 이야기 같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육지담은 "누가 나 스토킹했냐"며 강다니엘의 연애담을 다룬 해당 팬픽을 강다니엘과 자신의 이야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두고 논란이 점화되자 육지담은 "증거가 넘친다"며 "어차피 전부 말해도 안 믿을 거잖아"라고 적었다.
특히 그는 자신의 SNS 계정에 "보고 싶으니까 연락 좀 되어 주시길"이라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글을 남긴 저의가 뭐냐"는 질타도 이어지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