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버린 김보름 박지우…누리꾼 "왕따 실시간 중계"

입력 2018-02-20 18:14   수정 2018-02-20 18:15


한국 대표팀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김보름과 박지우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싸늘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은 팀 경기임에도 개인전을 방불케 한 모습이 생중계됐다.
누리꾼들은 “한국팀 너무 창피하다. 왕따 시키는 모습을 생중계로 감상한 것 같다(dkg****)", “진짜 인성 더럽더라(gkww****)", “스포츠 정신도 없이 국가대표라니... 자격미달이다(mov****)" “출발 전 준비과정 tv 중계를 보니..노선영 선수만 따로 있어서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kwi****)" "실력이 안되면 욕먹지만 인성이 안되면...(wowe****)", “뇌세포도 노랗게 물들었나보다. 필터링을 안하고 막 내뱉네”(joti****)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보름 박지우 논란과 관련해 20일 빙상연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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