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MAXIM KOREA)이 3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커버를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3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표지는 무결점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장식했다.
S타입 특별판은 맥심 정기 구독자에게만 배송되는 상품으로, 일반 서점과 온라인 매장에서는 살 수 없는 한정판이다. S타입 커버 속 설하윤은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숨겨둔 글래머러스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석우 에디터는 "서점에선 볼 수 없는 S커버 구매 문의가 쇄도 중"이라며 설하윤 맥심 3월호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3월호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설하윤은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마음껏 과시했다 “12년의 긴 아이돌 연습생 기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 가수가 된 것이 아쉽지 않으냐?”는 맥심 에디터의 질문에 설하윤은 "트로트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장르다. 오래 노래할 수 있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설하윤은 "예쁘다는 말보다 매력 있다는 말이 듣고 싶다"는 바램을 밝혔다. 최근에는 게임 `오버워치`와 당구에 푹 빠졌다며, 남자들의 취미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 남심을 저격하기도.
해당 표지를 보고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은 "확실히 S커버가 섹시하다" "설하윤 몸매 이 정도였어?" "진짜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로트계 설현` 설하윤의 섹시한 몸매로 문을 연 맥심 3월호에서는 이외에도 싱어송라이터 양다일, 신인 아이돌 원포유(14U) 화보, `병맛 더빙` 유튜버 장삐쭈,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우승자 조용태 선수와 미스맥심 최슬기의 커플룩 노하우,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화보 등 흥미로운 콘텐츠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사진 MAXIM KORE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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